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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트워크를 한 번쯤 공부해 보신 분들이라면 OSI( Open Systems Interconnection ) 7 Layer 란 용어를 들어 봤을 거에요.
네트워크 통신을 OSI 7계층으로 구분 짓고 통신시키게 됩니다.
7개 계층은 아래와 같아요.
Application Layer ( 응용 계층 )
Presentation Layer ( 표현 계층 )
Session Layer ( 세션 계층 )
Transport Layer ( 전송 계층 )
Network Layer ( 네트워크 계층 )
DatalLink Layer ( 데이터링크 계층 )
Physical Layer ( 물리 계층 )

이걸 옛날(?) 사람들은 아래 처럼 외운다고 하더라구요..
<에프스트엔들피> ( 전 들어본 적은 없어요ㅎㅎ)
그러면 이렇게 통신 단계를 7개로 구분 지었을 때의 장접은 뭘까요?
1. 데이터의 흐름을 보기가 편하다
2. 문제 해결이 편리하다. ( 7개 구간으로 나눠놓고, 단계별 확인을 하면 된다.)
3. 표준화를 통해 다양한 장비로 구성해도 서로 통신에 문제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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